talk to myself
블로그의 이사를 마치다
The 賢岩
2009. 10. 1. 14:54
네이버에 정착한지 2년여정도.
그럼에도 네이버에 정이 가지 않았다.
네이버의 가장 큰 단점은 스크랩기능.
약 300여개의 글 중 스크랩한 글, 저작권위반소지가 있는 글을 제외하고 나니 약 110여개의 글이 남았다.
110여개의 글을 전부 옮기려다보니, 순서도, 카테고리도 영 엉망이다.
그러한 것들을 전부 수정하고, 교정하였으면 좋겠지만,
이사를 한다고 하는 중에도 여러가지 포스팅하고 싶음을 느꼈기에
그냥 무턱대고 이사를 했다.
추석이 끝나면 다시 시작해야겠다.
그럼에도 네이버에 정이 가지 않았다.
네이버의 가장 큰 단점은 스크랩기능.
약 300여개의 글 중 스크랩한 글, 저작권위반소지가 있는 글을 제외하고 나니 약 110여개의 글이 남았다.
110여개의 글을 전부 옮기려다보니, 순서도, 카테고리도 영 엉망이다.
그러한 것들을 전부 수정하고, 교정하였으면 좋겠지만,
이사를 한다고 하는 중에도 여러가지 포스팅하고 싶음을 느꼈기에
그냥 무턱대고 이사를 했다.
추석이 끝나면 다시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