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롯데호텔에 있는 풍차라운지
사진 사이트에 가보면 자주 올라오는 풍경중 하나.
이날 나 이외에도 3명의 사진사들이 있었다.
크롭바디에서 18mm는 광각도 아닌것 같다.
물에 비친 모습도 같이 찍으려 했는데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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