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트에 가면 맥주를 아주 조금씩 시음할 기회가 있는데 하이네켄을 할 때가 제일 좋다.
비싸니까 자주 못먹어서 그렇지만, 하이네켄 맥주를 제일 좋아한다.
특유의 쌉싸르한 맛....하이네켄 특유의 맛.
하이네켄을 마시다 다른 맥주를 마시면 싱거워서 못마신다.
가끔 공중파에서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맥주 광고
밤 11시 넘어서만 가능하다고 했던것 같은데..
이 광고만 TV에 나온는 것 같다.
이 것을 보고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는 정말 부러웠다.
나도 저런 beer room? lager room? storage? 암튼....(보통 편의점에 설치된 음료냉장고는 걸어서 들어간다고 walk-in 냉장고 줄여서 워킹 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는데...) 저런 방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한때 홈바(Home bar)를 설치하는 것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는데...
비싸니까 자주 못먹어서 그렇지만, 하이네켄 맥주를 제일 좋아한다.
특유의 쌉싸르한 맛....하이네켄 특유의 맛.
하이네켄을 마시다 다른 맥주를 마시면 싱거워서 못마신다.
가끔 공중파에서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맥주 광고
밤 11시 넘어서만 가능하다고 했던것 같은데..
이 광고만 TV에 나온는 것 같다.
이 것을 보고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는 정말 부러웠다.
나도 저런 beer room? lager room? storage? 암튼....(보통 편의점에 설치된 음료냉장고는 걸어서 들어간다고 walk-in 냉장고 줄여서 워킹 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는데...) 저런 방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한때 홈바(Home bar)를 설치하는 것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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