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응용 메뉴를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쉽게, 모카포트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커피에 우유나 휘핑크림, 초콜렛, 향신료, 시럽등을 가미하는 것.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만 잔뜩 넣어 마시면 라떼고 우유거품만 넣으면 카푸치노, 초콜렛을 가미하면 카페모카.
테이크아웃 커피의 다양한 메뉴들은 바리스타가 여러 재료를 블렌등하면서 붙인 이름으로..스스로 여러 재료를 섞어서 자기만의 이름을 붙여도 된다.

다만 라떼, 카푸치노, 까페모카, 마끼아또, 꼰빠나, 비엔나 등 기본적인 메뉴는 위의 레시피를 참고히여 만들고,
그외에는 자기만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는 마음과 즐기는 마음으로 만들어 보면 재미있다.

아...그러나...에스프레소 머신이나 모카포트가 없는데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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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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